제목 12/20(목) Heavenspring Daily Bread
작성자 heavenspring
작성일자 2012-12-20
조회수 2329
추천수 401


 
 
‎12월 20일 목요일, Heavenspring Daily Bread - 하늘샘 가정예배서
○ 오늘 본문은 벧전 1~5장의 말씀입니다.
○ 말씀

1. 베드로전서에는 유난히 '나그네'라는 말이 여러 번 반복되고 있습니다. 1절부터, 사도 베드로는 본도, 갈라디아, 갑바도기아, 아시아와 비두니아에 흩어진 '나그네'들에게 편지한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2. 우리는 이 땅에 속한 자들이 아니라,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않는) '하늘의 유업을 잇도록 부름받은 자들'이기 때문입니다.(벧전1:4) 그래서 우리가 각 사람의 행위대로 심판하실 아버지를 기억함으로, 이 나그네의 때를 '두려움'과 '거룩함'으로 지내야 한다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심판하시는 이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가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벧전1:17)

3. 최근에 몇 번 보게 된 TV 프로그램 중에 '언더커버보스'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이것은 세계 굴지의 기업 CEO가 그 기업의 말단 인턴으로 위장 취업하여, 자신의 기업의 각 부서들이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를 실제로 체험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몇 주가 지나고 나면, 자신이 직접 경험했던 것을 반영하여 방향을 시정하고, 자신이 만났던 사원들이나 간부들을 불러 잘 한 부분에는 상을 주고, 잘못된 것은 지적하여 고치게 하는 것입니다.

4. 오늘 온 우주의 주인이신 하나님도, 보이지는 않으나 우리 곁에 계시며, 각 사람이 잘 한 것과 잘못된 것들을 하나하나 면밀히 보고 계십니다.

5. 그러나 더 긴장해야 할 것은, 우리 하나님은 겉모습과 행위만 보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속사람과 심령의 깊은 곳까지 감찰하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6.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라고 해서, 자녀인 우리가 마음대로 살아도 되는 것이 아닙니다.

7. 대기업의 회장들은 때로 전혀 자격이 되지 않는 아들에게 기업을 물려주어 결국은 기업전체가 쇠락하게 되는 경우도 있지만, 하나님은 그렇게 불의하신 아버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8. 우리 아버지는 공의로우신 분이며, 죄를 참아 보지 못하시는 분입니다. 그 분의 사랑과 용서가 한이 없는 만큼, 회개치 않은 죄와 분명한 불의에 대해서는 타혐하지 않고 심판하시는 분이신 것입니다.

9.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계21:6-8)

10.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오늘 말씀 4장 7절에는 만물의 마지막을 앞둔 우리가 집중해야 할 영역이 무엇인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첫째로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는 것"이며, 둘째로는 "무엇보다도 뜨겁게 사랑하여 허다한 죄를 덮는 것"입니다.

셋째로는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없이 하며, 각각 은사를 받은대로 선한 청지기같이 서로 봉사"하는 것입니다.

11. ① 기도하고 ② 사랑하고 ③ 봉사하는 것 ...

이 세 가지에 집중해야 하는데, 이 모든 것을 행할 때에도,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고 말합니다.
다시 말해, 자신의 공로를 내세우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는 것입니다.

12. 오늘도 이렇게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 열심히 기도하고, 사랑하고, 봉사함으로 - 하늘의 유업을 보장받고, 생명수 샘물을 상속받는 축복의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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