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10/5(금) Heavenspring Daily Bread
작성자 heavenspring
작성일자 2012-10-08
조회수 2291
추천수 422
 
‎10월 5일 금요일, Heavenspring Daily Bread - 하늘샘 가정예배서

○ 오늘 본문은 마태복음 4장, 누가복음 4-5장, 요한복음 1:15-51 말씀입니다.
○ 말씀

1. 예수님의 사역은, 그 당시의 유대인들에게 굉장한 충격을 주었습니다.

나사렛에서 온 요셉의 아들이라고 알려진 젊은이가, 말씀을 전할 때는 어떤 서기관보다 권능이 있고, 병든 자와 귀신들린 자가 있으면 그 자리에서 고쳐주고, 또 그 뿐 아니라 죄 사함까지 선포했기 때문입니다.

2. 이런 예수님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우리가 기다리던 메시야' 라고 생각하며 환영하고, 따랐지만 ... 모두가 그러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과 같은 당시의 종교 지도자들은 말할 것도 없고, 예수님의 책망을 들었던 고라신과 벳세다 사람들(눅10:13), 또 오늘 본문에 나오는 나사렛의 사람들도 예수님을 믿지 못하며 적대시했습니다.

3. 이러한 반응에 대해, 예수님은 오늘 본문인 누가복음 5장에서 다음과 같이 표현하셨습니다.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가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되리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할 것이니라, 묵은 포도주를 마시고 새 것을 원하는 자가 없나니, 이는 묵은 것이 좋다 함이니라" (눅 5:37-39)

4. 예수님의 메시지는 새 부대에 넣어야할 새 언약(복음)이었는데 ... 그 당시의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 고라신과 벳세다, 나사렛 사람들은 '묵은 포도주'가 제일이라고 하면서, 자신들의 경험과 자신들의 패러다임을 고집하고, 예수님의 사역을 평가절하했던 것입니다.

5. 그렇습니다. 보통은 오래 묵을수록 포도주가 향이 깊고, 맛이 좋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에, 어떤 오래된 포도주보다도 예수님이 만드신 포도주가 제일 맛있는 것입니다.

6. "말하되 사람마다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고, 취한 후에 낮은 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 하니라" (요2:10)

가나의 혼인잔치 때도, 예수님은 물로 포도주를 만드셨고, 그 포도주가 결혼 잔치에 쓰인 최상급의 포도주보다 더 맛있었던 것입니다.

7. 율법과 구약의 선지자들의 모든 메시지들은, '묵은 포도주'와 같이 귀하고 좋은 것이지만, 가장 최고로 좋은 것은 '예수님'입니다.

8. 구약의 메시지들은, 한 방향으로 예수님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온전하게 회복하실 것을 예언한 것입니다.

9. 우리 삶에도, 예수님이 친히 만드신 '포도주의 기쁨'이 넘쳐나야 합니다.
우리가 우리 힘으로, 우리의 의로, 우리의 경험으로 아무리 잘 만들어보려고 해도, 예수님이 만드신 것에 비할 수가 없습니다.

10. 우리는 다만, 가나의 혼인잔치의 종들처럼, 물을 아구까지 채우는 '순종'을 해야 합니다.

11. 그러려면, "지금, 여기에서" - 예수님이 나에게 명하시는 것을 들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에게는 "깊은 곳에 가서 그물을 내리라"고 말씀하셨고, 가나에서는 "물을 아구까지 채워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2. 또 오늘을 살아가는 나에게는 다른 것을 명하시는 것입니다.
나의 생각과 나의 최선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이 최고의 기준이 되는 삶을 사시기를 바랍니다.

13. 그래서 예수님께서 친히 내 삶 가운데 운행하시고, 역사하시며, 새 일을 행하시도록, 하나님께 주권을 내어드리고, 순종하며 나아가는 오늘 하루가 되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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