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10/4(목) Heavenspring Daily Bread
작성자 heavenspring
작성일자 2012-10-08
조회수 2422
추천수 407
 
‎10월 4일 목요일, Heavenspring Daily Bread - 하늘샘 가정예배서

○ 오늘 본문은 마태복음 3장,마가복음 1장, 누가복음 3장의 말씀입니다.
○ 말씀

1. 복음서에는 예수님의 족보가 두 개 나옵니다. '마태의 족보'와 '누가의 족보'가 그것입니다. 하지만, 두 개의 족보는 여러 가지로 다른 점들이 있습니다.

2. 먼저, '마태의 족보'는 아브라함부터 예수님까지 하향식으로 42대에 마치고 ... '누가의 족보'는 예수님으로부터 아브라함을 거쳐, 하나님까지 상향식으로 56대에 이릅니다. 또 '누가의 족보'는 남자들의 이름만이 기록된 반면, '마태의 족보'에는 여인들의 이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3.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는 두 족보에 나온 이름이 같으나, 다윗 이후부터는 조상들의 이름이 전혀 다르다는 점입니다.

4. 어떻게 이런 결과가 나왔을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러한 차이는 ...
마태는 '요셉의 족보'를 기록했지만, 누가는 '마리아의 족보'를 기록했기 때문에 나타납니다.

5. 누가는 잘 알려진 것처럼 의사였습니다. 그래서 '혈연적으로' 예수님과 직접 관련이 있는 사람은, 요셉이 아니라 '마리아'라고 보았던 것입니다.

6. 특별히 누가는 ... '예수님의 족보'를 1장에 둔 것이 아니라,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실 때 하늘로부터 소리가 나서,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셨다는 말씀 뒤에 기록하고 있습니다.(눅 3장)

7. 또 족보의 가장 상단에 아브라함이 아니라 하나님을 직접 기록함(눅3:38)으로, 하나님께서 "너는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눅3:22)라고 말씀하신 것이 어떠한 근거로 나온 것인지를 설명하고자 한 것입니다.

8. 요셉과 마리아는, 둘 다 유다 지파의 사람이었지만 ...

요셉은 다윗의 아들 '솔로몬의 자손'인 반면, 마리아는 다윗의 셋째 아들이었던 '나단(삼상5:17)의 자손'이었습니다.

9. 또 마리아의 친가는 '유다 지파'였지만, 외가는 '레위 지파'로서, 제사장 사가랴와 엘리사밧이 바로 마리아의 외가 쪽의 친척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인간적인 혈통에는, '다윗의 왕권'과 '레위의 제사권'이 함께 들어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10. 이렇게 왕이요 제사장으로 오신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시고, 병든 자들을 고쳐주셨습니다.

11. '말씀선포'와 '치유사역'은, 예수님의 사역 가운데 거의 대부분이라 할 만큼 많은 부분을 차지하였습니다. 단순히 왕위에 앉아 위엄만 차리는 것이 아니라, 어둡고 후미진 땅의 구석구석을 다니시며 자신의 백성들을 가르치시고, 그들의 아픔을 만져주시며 고쳐주신 것이 예수님의 통치였고, 사역이었습니다.

12. 그리고 그러한 예수님의 사역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습니다. 요한은 '물'로 세례를 주었지만, 예수님은 우리에게 '성령'과 '불'로 세례를 베푸시며, 우리가 예수님의 사역을 이어가기를 원하십니다.

13. 바라기는 예수님이 친히 행하시는 모든 사역들이, 오늘 우리에게도 더 활짝 열려지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가르치심과 같은 권능 있는 말씀과 치유의 샘이 확장되고 깊어지는 기쁨(간증)이 넘쳐나길 기도합니다.
 
 
 


IP 180.70.xxx.xxx
이름 비밀번호



* 한글 1000자 까지만 입력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