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10/3(수) Heavenspring Daily Bread
작성자 heavenspring
작성일자 2012-10-08
조회수 2062
추천수 428

‎10월 3일 수요일, Heavenspring Daily Bread - 하늘샘 가정예배서

○ 오늘 본문은 마태복음 2장, 누가복음 2:39-52의 말씀입니다.
○ 말씀

1.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좋은 것을 주고 싶은 것이 사람의 마음입니다. 하나님도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에, 그 분에게 가장 좋은 것, 독생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 주셨습니다.

2. 예수님은 우리가 받을 수 있는 가장 좋은 선물이요,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모든 하늘에서의 권리를 포기하고, 아버지께 순종함으로, 또 우리를 사랑하심으로 한 여인의 태에 잉태되어, 아기로 이 땅에 태어나신 것입니다.

3. 예수님의 삶과 죽음, 지순한 순종으로 우리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은혜를 선물로 받은 것입니다.

4. 예수님을 경배하러 온 박사들은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준비하여, 동방에서부터 먼 길을 기대감과 설레임으로 달려 왔습니다. 갓 태어난 아기에 대한 이들의 경배는 이들이 준비해온 예물을 통해서도 드러납니다.

5. 먼저, <황금>은 불변하는 '왕권에 대한 상징'입니다.

예수님은 삼위일체의 하나님 가운데 한 위격으로서, 그 자신이 하나님이신 분이십니다. 가장 초라한 마구간에, 비천한 여인의 아들로, 작은 아기로 이 세상에 오셨지만, 그 분은 여전히 왕 중의 왕이셨습니다. 황금은 이처럼 왕이신 예수님에 대한 신앙의 고백이었습니다.

6. 두 번째로, <유향>은 '대제사장'으로 오신 예수님을 상징합니다.

유향은 거룩한 제사에 태워지는 귀한 향료였습니다. 유향을 드릴 수 있는 것은, 오직 제사장들뿐이었습니다. 히브리서에서도, 예수님을 단번에 영원한 제사를 드리신 대제사장으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예수님은 새 언약의 중보자로서, 하나님과 사람의 사이에서 메워질 수 없는 간극을 십자가로 연결하시고, 화목케 하신 '중보자로서의 직분'을 감당하셨습니다.

7. 세 번째로, <몰약>은 '어린 양'으로 오신 예수님을 상징합니다.

몰약은 시체를 썩지 않게 하는 방부제의 일종으로 사용되었습니다. 갓 태어난 아기에게 드려진 이 몰약은,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위해 수난을 받으시고 죽으셔야하는 어린 양으로 오셨음을 예표하고 있습니다.

8. 이처럼, 예수님은 ...
원래는 모든 경배와 제사를 받으셔야 하는 '왕 중의 왕'이시면서, 동시에 하나님과 우리들을 연결해주시는 '중보자'요, '제사장'으로 오셨습니다. 또한 자신의 몸과 피를 내어주신 온전한 제물이 되셨습니다.

9. 이것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따라야할 '삶의 모델'이기도 합니다.

10. 우리도 '하나님과 함께 다스리는 자'(엡2:6)이며, 성도의 권세를 가진 '왕 같은 제사장들'(벧전2:9)입니다. 하지만 이와동시에 믿지 않는 자들에게 하나님을 증거하고, 깨어진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키는 '중보자로서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11. 또 이를 위해서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며, '영광뿐 아니라 고난도 함께 받는' 하나님의 상속자들(롬8:17)이 되어야 합니다.

12. 오늘 하루도 '썩지 않을 유업'과, 하늘에 우리를 위하여 간직하신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하며 ... 성령님이 주시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 넘치는 하루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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